[국악신문] 老歌齋시 한얼글씨 (2022, 선지에 먹, 54×160cm) 적설(積雪)이 다 진(盡)토록 봄소식을 몰랐더니 귀홍득의천공활(歸鴻得意天空闊)이요. 와류생심수동요(臥...
[국악신문] 한얼 이종선 (2021, 문양지에 먹, 29× 29cm) 태백이 자넬랑은 호아장출환미주(呼兒將出換美酒)하고 엄자릉 자네는 동강(桐江) 칠리탄(七里灘)에 은린옥척...
이택선생의 시를쓰다 한얼 (2021, 고지에 먹, 16× 28cm) 감장새 작다하고 대붕아 웃지 마라 구만리 장공에 너도 날고 저도 난다 두어라 일반비조니 네오 제오 다르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