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주)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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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국악신문

1994년 9월 ‘설장고의 명인 김병섭의 차남 호규 명의로 창간

2020년 9월 김지연을 발행자로 ‘인터넷 국악신문’으로 재창간

2021년 중반 기미양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변경

 

국악신문(www.kukak21.com)은 1994년 9월 ‘국악의 해’에 창간한 30년 역사의 전통문화 신문이다. "전통예술 보급에 앞서가는 신문”을 사시로, 설장고의 명인 김병섭의 차남 호규 명의로 창간하였다. 성악 기악 무용 분야는 물론 한복 한식 한국학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 2020년 9월 김지연을 발행자로 ‘인터넷 국악신문’으로 재창간, 편집부 광고부 사업부 체제로 운영하였다. 2021년 중반 기미양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변경, 경영 합리화를 위한 법인 체제로 확대하였다. 현재 사업부 외 5개 부서와 대기자와 주필 직을 신설하여 30년 전통문화 전문신문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튜브 '국악TV'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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