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임방울국악제 대상 정혜빈씨

김호규 0 750 09.27 22:57
제27회 임방울국악제(주최 조선일보사·광주광역시·SBS)에서 소리꾼 정혜빈(35·사진)씨가 대통령상(임방울대상·상금 4000만원과 순금 40돈 트로피)의 영예를 차지했다. 방일영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최우수상(방일영상·상금 2000만원)은 오민아(45)씨가 받았다. 20~23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임방울국악제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恨)을 소리로 달랬던 임방울(1905~1961) 명창의 예술혼을 기리는 국악 축제다. 명창부·일반부·학생부 총 72명에게 1억9800만원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국악 경연 대회다.

23일 폐막식 및 시상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마재필 광주은행 부행장, 김중채 ㈔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 김민배 TV조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제 27 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 수상자 명단
임방울대상(대통령상/4,000만원부상:임방울상(순금40돈)정혜빈심청가중 곽씨부인 유언대목
 최우수상(방일영상/2,000만원)오민아심청가
 우수상(광주은행장상/500만원) 김선영춘향가
 준우수상(진흥회이사장상/300만원)김문희춘향가

판소리 일반부 : 4명
최우수상(문화부장관상/400만원) 서의철적벽가 중 적벽대전
 우수상 (진흥회이사장상/250만원)송은주흥보가 중 흥보비는디
 준우수상 (진흥회이사장상/150만원) 김근희심청가 중 눈뜨는대목
 장려상 (진흥회이사장상/100만원)이진주춘향가 중 초경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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