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공주 박동진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결과

관리자 0 3,541 2017.07.20 13:20
공주시가 지난 7월 15일 폐막한 제18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명창부에서는 허애선 씨가, 고법부에서는 모승덕 씨가 최고의 상을 차지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개최된 중부권 최대의 판소리 축제인 제18회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국립창극단의 허애선 씨가 명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부여군충남국악단의 모승덕 씨가 고법부문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8회 까지 이어온 대회의 명성에 힘입어 총 206명의 수준 있는 참가자들이 참가해 그 동안의 노력을 결실을 맺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는 평이다.

이번 대회의 판소리 일반부 장원은 중앙대학교에 재학중인 정보권 씨가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신인부 장원은 서울시 마포구 박종석씨가 KBS대전방송총국장상을, 고등부 장원은 광주예술고등학교 노창우 학생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고수부문 일반부 장원은 서울시 서초구 이우성 씨가 차지해 충청남도지사상을, 신인부 장원은 경기도 고양시 임진택 씨가 공주시장상을, 학생부 장원은 전주예술고등학교 조두현 학생이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막일인 13일에는 고 인당 박동진 선생의 14주기 추모음악회가 펼쳐져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격조 높은 공연으로 7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