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호 판소리 강산제 ' 심청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김호규 0 1,028 01.04 09:57

  김향순 명창은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 14세 나이에 명창 공대일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으로 한애순, 성창순에 이어 조통달 선생께 사사 받는다.

1999
년 국악대전에서 최연소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수궁가’. ‘심청가’, ‘흥보가10회 이상의 완창 발표와 전통과 명성을 지키고있다. 전국으로 우리전통국악을 알리고자 앞장서는 활동과, 후계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명창은 전남 도립국악단 단원의 활동으로 이 영광을 돌리고 감사와 국악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말하고.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후 강산제 심청가로 판소리의 맥을 잇는다.

 

강산제는 소리 마디 마디에 심력을 다해 판소리 주인공들의 갖가지 한을 표현해 시달림 받는 서민들의 울음을 표현함이 애절하다. 영화 서편제등에 선을 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서편제의 특징은 활달하고 가창의 성색
(聲色)이 부드러우며 구성지고 애절한 느낌을 주며, 창법과 잘 어울리는 창으로는 <심청가(沈淸歌)>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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