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예술단 동동(대표·허재윤/기획)의 대구지역자산을 활용한 3번째 기획음반

김호규 0 184 11.12 15:55

대구출신이자 형제이며 음악교과서에도 수많은 노래가 실리며 근대음악을 풍성하게 만든 인물인 박태원(1897~1921)과 박태준(1900~1986).

 

형제의 각 대표곡을 4곡씩 선정하여 총8곡을 함께 실은 최초의 음반콘텐츠로 국악예술단 동동(대표·허재윤/기획)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3번째 기획음반 시리즈이다.

 

24세에 폐결핵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형 박태원은 외국곡들에 우리네 감수성을 담아 한국어 가사로 번안·번역한 클레멘타인, 스와니강 등이 담겨져 있고, 150여곡의 동요곡을 남긴 동생 박태준의 오빠생각, 맴맴 등이 국악과 만나 차별성을 부여하고 새로운 감각을 재창조 하였다.

 

대구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권태룡(진행·연출), 여윤아(해금), 김명균(피리), 김찬우(대금), 함연수(가야금), 백경림(신디), 김정미(타악), 허채윤·허운교(노래)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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