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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1회 大田시민 국악축전

관리자
기사입력 2018.08.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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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에서는 2018년도 제11회 大田시민국악축전을 유성구 유림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2018. 9. 8(토) 17:00와 9(일) 17:00 실시한다. ■ 이번 11회 大田시민국악축전은 ‘예술로 행복해지는 세상’ 슬로건을 걸고, 9월 8일(토)17:00 식전행사로 250여명의 예술인들과 함께 그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으로 전국팔도를 하나로 묶어 예술을 통한 친목도모와 예술인들의 단합심을 고취하는 놀이로 삼도풍물과 팔도민요로 한층 더 흥을 높여 관객이나 공연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가락과 악기에 흠뻑 빠져 들어 줄감기와 줄풀기의 미묘를 볼 수 있는 단심줄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개회선언과 함께 초대된 내빈소개가 이어진후, 19:30분부터 국악협회9개분과의 개막축하공연으로 기악분과-산조합주, 판소리분과-춘향가 中 후일담대목, 가야금병창분과-팔도민요 연곡, 무용분과-쟁강춤, 고수분과-소리북산조, 민요분과-기악분과 반주에 맞추어 각지역의 민요, 농악분과-북 합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할 수 있다. ■ 9일(일) 17:00부터는 전통적인 선율과 장단을 바탕으로 현과 함께 머물다의 소연가아금병창(성악), 18:00- 다양한 아리랑을 주제로 물처럼 흐르는 타악기들의 소리에 음악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공연(기악), 19:00- 태평무. 소고춤. 승무외에 다양하게 우리춤 향기를 찾아서 느낄 수 있는 최영란무용단 공연(무용)과 함께 마지막으로 20:00-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사물놀이. 버나놀이. 충청농악등과 관객들이 편하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도록 재창작한 사자춤까지 다양하게 2018 제11회大田시민국악축전을 준비하였다. ■ 이에 대전국악협회 이환수 지회장은 2018 제11회大田시민국악축전은 국악의 향연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로 행복해지는 알찬내용을 준비하였기에 대전시민들과 함께 값진 공연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 이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유성구청, 대전국악방송,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지회, (사)문화콘탠츠협회 후원이며, 대전의 전문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국악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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