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감사의 송년공연 <춤으로 갈무리하다>

관리자 0 153 2018.12.11 09:56

부산춤꾼들이 모여 신명나는 춤판을 벌인다!

국립부산국악원과 부산시립무용단,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
그리고, 예술고등학교 꿈나무가 함께하는 합동공연
1220() 오후 7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


부산 춤꾼들의 송년선물! 전통무용에서 창작무용까지...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3개 무용 단체의 삶에 활력을 주는 신명의 춤 한바탕!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용철)과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회장 윤여숙)와 함께 2018 <춤으로 갈무리하다>를 오는 20() 오후 730분에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춤으로 갈무리하다>는 지역 무용단체간 교류협력의 장으로, 춤 대중화와 예인들의 연대감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9회를 맞는다. 각 단체의 독특한 춤 과 풍성한 볼거리로 부산 영남 특유의 흥과 신명을 담아내고 있다.

 

부산 무용단체의 독특한 오색 춤판!

이번 공연은 총 6작품으로 전통춤에서 창작춤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예술감독 정신혜)은 꽹과리를 들고 추는 진쇠춤으로 경기도당굿 장단을 이용한 조흥동 안무의 춤사위를 재구성한 <진진쇠>무대를 선보인다. 연말을 맞아 모든 시름을 잊고 새날의 소망을 담아 축원의 굿판을 펼친다.

 

부산시립무용단은 경기민요 창부타령을 배경으로 무당춤에서 연희적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신전통춤 <미혹>으로 부채와 방울놀음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는 원로예술인 권명화(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 명인의 안무로 영남지방의 투박한 질박미를 느낄 수 있는 <소고춤>2018 부산무용제 우수작 <시선(안무 안선희)>으로 시대적개인적환경적인 배경에서 끝임없이 움직이고 반응하는 몸짓을 창작 춤에 담아낸다.

 

그리고 부산예술고등학교 2018 정기공연 <춘향, 그 꽃잎 떨군 자리마다...> 분홍으로 물든 단오와 브니엘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산조의 형식를 빌려 부채로 표현한 <반월(半月)>로 춤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들의 무대도 마련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세 무용단체의 전통무용, 신무용, 그리고 창작무용의 조화로움을 한 무대에 올림으로써 부조화속의 조화와 흐름을 찾고, 세밑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의 희망을 설계하는 축제를 벌인다.

 

관객들과 함께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구세군 자선냄비를 진행하여 관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관객과 출연자들이 공연 전, 로비에 비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보낼 선물도 직접 접수하기도 한다.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모금액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한 해를 살뜰히 살아온 부산 시민여러분께 전석 초대로 드리는 예술인들의 선물이다.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051-8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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