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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제16회 기악단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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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뉴스

국립부산국악원 제16회 기악단 정기공연 <신(新)음악, 전통에 대한 경의 Ⅳ>

창작으로 만나는 전통, 미래의 전통을 마주하다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신(新)음악 국립부산국악원 제16회 기악단 정기공연 <신(新)음악, 전통에 대한 경의 Ⅳ> 10월 21일(토) 오후 4시 연악당에서 우리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 재창작을 통해 전통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네 번째 무대!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10월 21일(토) 오후 4시 연악당에서 제16회 기악단 정기공연 <신(新)음악, 전통에 대한 경의 Ⅳ>를 개최한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 미래의 전통을 만들다! □ 국립부산국악원은 2014년 제10회 기악단 정기공연 ‘신(新)음악, 전통에 대한 경의 Ⅰ’을 처음 개최한 이래,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매년 동서양음악의 작곡가들과 연주자의 공동 작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강태홍류 가야금산조와 박대성류아쟁산조 그리고 동래학춤, 부산농악 등 지역에 뿌리를 둔 무형문화재들을 중심으로 재탄생시킨 초연 작품들을 발표하고 음반과 악보집을 발간하며 창작국악의 새로운 지표를 찾아가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교감하는 특별한 무대! □ 제16회 기악단 정기공연 <신(新)음악, 전통에 대한 경의 Ⅳ>는 ‘종묘제례악’, ‘수제천’, ‘박대성 아쟁시나위’, ‘부산 기장 오구굿’과 같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전통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은 전곡 위촉초연으로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둔 국악관현악 협주곡으로 펼쳐진다. 국악관현악을 위한 ‘문'(GATE), 아쟁협주곡 ‘건너고, 건너고, 또 다시 건너고’, 대금 그리고 국악관현악단을 위한 '영원‘(ETERNITY), 국악관현악을 위한 ‘춤추는 바다’ 총 4작품으로 구성된다. 무대 위, 새롭게 구성된 전통의 메뉴얼 □ 위촉곡은 동서양음악을 아우르는 정일련(재 독일 작곡가), 김기영(컨템포러리 뮤직 밴드 567 리더), 김성국(중앙대학교 교수), 토마스 오스본(Thomas Osborne) 작곡가의 작품이다. 특히, 하와이대 교수 토마스 오스본은 2014년 9월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제10회 기악단 정기공연’에서 국립부산국악원과 초연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김기영’은 ‘제12회 기악단 정기공연’에 참여하여 이번에 또 다른 초연작으로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이 출연하고, 이병욱(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객원지휘가 함께 한다. □ 국립부산국악원 권성택 예술감독(지휘)은 국악창작곡 초연작품 연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곡자와 연주자의 노력으로 전통과 창작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이번 공연에 오신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S석 10,000원 A석 8,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이나 인터파크 및 전화로 공연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1인), 유공자(동반1인), 기초생활수급자, 병역이행명문가 및 다자녀가정, 산모카드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문의)051-811-011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