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대회목적
각급 학교의 재학생과 일반인의 기량과 능력을 무대로 통해 발휘할 수 있고,
무용 분야를 전공하고 진학하려는 뜻이 있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도움이 되고자 함
■ 일 시: 2021년 4월 25일(일) 10:00~18:00
■ 장 소: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연제한시간
- 독무 : 5분
- 쌍무 : 5분
- 군무 : 6분
■ 경연종목
- 한 국 전 통: 독무, 쌍무, 군무
- 한 국 창 작: 독무, 쌍무, 군무
- 발레클래식: 독무, 쌍무, 군무
- 발 레 창 작: 독무, 쌍무, 군무
- 현 대 무 용: 독무, 쌍무, 군무
- 재 즈 댄 스: 독무, 쌍무, 군무
- 밸 리 댄 스: 독무, 쌍무, 군무
-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힙합댄스, 방송댄스, 라인댄스
■ 참가자격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특장부
■ 심의규정
- 점수제 심사공개 발표
작품 |
기능 |
표현 |
용모 |
의상 |
합계 |
20점 |
30점 |
10점 |
20점 |
20점 |
100점 |
■ 심사위원
- 현직 대학 무용과 교수, 사계권위자로 위촉하며 명단은 당일 발표함
■ 참가신청 및 접수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
- 신청기간: 4월 23일(금) 18:00까지
- 우편접수: 양산시 동면 금산3길 7 훼미리타운 상가1호 (사)무궁화예술단 [우:50641]
- TEL: 055-386-4600, 010-3849-9311, 010-2863-4870
- FAX: 055-386-7373
- email; eunsun0813@naver.com
■ 시상내역-무용(예정)
- 특장원(특장부, 일반부):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행자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 양산시장상
- 특장원(고등부): 경상남도교육감상, 국회행정위원회위원장상
■ 상장 및 상패 수여
한국문예진흥원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국회의원상, 경상남도도 의회의장상, 경상남도 교육감상,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상, 양산시의회의장상, 양산교육장상, 마산예총지부장상, 양산예총지부장상, 양산신문사장상, 무궁화예술단이사장상
■ 유의사항
- 음악은 CD에 녹음하여 진행 1시간 전까지 집행부로 제출
- 경연순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특장부 순으로 함
- 입상자 발표: 추후 인터넷 확인
- 본 요강에 있는 사항은 주최측 규정에 따라야 한다.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2024 쿼드초이스_틂 (사진=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나승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대학로극장 쿼드의 ‘쿼드초이스’...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