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2021년 환경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그린뉴딜 체감성과를 창출합니다.
·미래차 보급 확대
~2020년 : 전기차 16.9만대, 수소차 1.1천대, 공공급속충천기 9,805기, 수소충전소 70개소
→2021년 : 전기차 29만대, 수소차 2.6천대, 공공급속충천기 12,000기, 수소충전소 180개소
·스마트 그린도시 [지역맞춤형 환경개선 사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 25개 지자체 조성
·스마트 생태공장 : 11개 기업 → 30개 기업
◈2021년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합니다.
·지자체 탄소중립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가입 확대] ~2020년 81개 → 2021년 243개
·공공기관 탄소중립 [환경기초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확대] ~2020년 35개소 → 2021년 68개소
·산업계 감축강화 [배출권 거래제 적용대상 확대] ~2020년 591개 → 684개
◈2021년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개선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2020년 19㎍/㎥(전국) → 2021년 18㎍/㎥(전국)
·노후 경유차 감소 [5등급 노후경유차량] ~2020년 164 만대 → 2021년 130만대
·발전부분 배출저감 [노후석탄발전폐지] ~2020년 6기(누적) → 2021년 10기(누적)
◈2021년 통합 물 관리로 하천 자연성을 회복합니다.
·정수장 위생관리 [수돗물 유충 재발 방지체계 마련] ~2020년 생물체 유입 가능한 개방형 구조 → 2021년 생물체 유입·유출 원전 차단(3중차단+번식·유출차단)
·AI홍수예보 [홍수예방·대응체계 구축] ~2020년 인력기반의 홍수예보(홍수특보 66개, 홍수정보 409개 지점) → 2021년 빅데이터 기반 홍수예보 도입(홍수특보 75개, 홍수정보 528개 지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자체 인프라 구축] ~2020년 44개 지자체 → 2021년 77개 지자체
◈2021년 지역·계층간 환경격차를 해소 합니다.
·녹색복원 확대 [국립공원 핵심지역 매입·복원] ~2020년 3㎢ → 2021년 12㎢
·노후산단 화학사고 대응 [화학사고 대응 강화] ~2020년 발생신고 접수 이후 사고 대응 → AI기반 사전 모니터링
·지하역사 공기질개선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 결과] ~2020년 일부 지하역사 측정 결과 비공개 → 2021년 모든 지하역사 측정 결과 실시간 공개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2024 쿼드초이스_틂 (사진=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대학로극장 쿼드의 ‘쿼드초이스’가 다채...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