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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블리 베이커리 카페', 양주 사할린 동포들에게 따스한 마음 담긴 선물 전달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 의정부 지점 동포애 담긴 연말선물
양주 율정마을 사할린 동포협회(회장: 강상용)
'사할린아리랑합창단(단장:최미분)'이 살고 있는 아리랑마을

김하늘
기사입력 2020.11.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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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양주에는 사할린 동포들이 100분 정도 살고 계신다. 코로나19의 방역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어른들을 위로하고자 의정부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 (대표: 나정호) 지윤주 상무이사가  양주 율정마을을 방문해서 따스한 마음이 담긴 천연발효종 빵을 전달했다. 지난 5월 개업 이후 사할린 동포들과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빵 선물을 해오고 있다.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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