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이병욱 이사장, 황경애 선생, 이무성 화백 등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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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이사장, 황경애 선생, 이무성 화백 등 환담

  • 김한나
  • 등록 2020.11.09 21:00
  • 조회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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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왼쪽부터 이무성 화백, 마리소리음악연구원 이병욱 이사장,  황경애(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자) 선생, 국악신문 사무국, 2020-11-09

 

 9() 마리소리음악연구원 이병욱 이사장과 이병욱과 어울림실내악단 황경애(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자) 선생, 이무성 화백이 본사를 방문했다. 지난 1() 서울 아르떼홀에서 성황리에 마친 한국 조지아 문화교류를 위한 언택트 공연후기 담화를 위해 이무성 화백이 주선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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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지아 문화교류를 위한 언택트공연은 차후 국악신문의 후원으로 확대 하는 것도 추후 검토하자는 논의도 있었다. 또한 공연에 대해 성공적이었다는 평도 있었다. 공연을 참관한 본지 김하늘 기자는 "순서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박수를 치고 싶은데 참아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 순간순간 울컥했다. 역시 우리 소리 아리랑은 감동적이다.”라고 취재 후기를 표하기도 했다.

 

이병욱 이사장은 이병욱과 어울림 창단 25주년 기념 및 마리소리예술원 건립기금 마련 공연기념음반, ‘07 사라예보평화축제 초청공연 기념음반을 본사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