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
연재
국악뉴스
지역뉴스
社說
인터뷰&리뷰
칼럼
포토뉴스
국악신문TV
ENG
SNS 공유하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립극단과 국립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김광보(56) 연출가, 윤의중(57) 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12일 각각 임명했다.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11월 10일부터 2023년 11월 9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