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조직의 중요 사건 대처를 자동화, 가속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 테러 공격이나 악천후 등 공공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은 물론 IT 두절, 사이버 공격, 제품 리콜이나 공급망 단절 등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5300여 글로벌 고객사가 에버브리지의 중대 사건 관리 플랫폼(Critical Event Management Platform)을 활용해 위협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계 및 평가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찾아내며 100여 종의 통신 장비를 통해 메시지를 안전하게 전달해 사전에 정의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한 후 대응 계획 이행 상황을 추적한다. 에버브리지는 미국 10대 도시 중 8곳, 미국 10대 투자은행 중 9곳, 북미 50개 주요 공항 중 47곳, 10대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9곳, 글로벌 10대 자동차 제조사 중 8곳, 미국 10대 헬스케어 제공사 중 9곳, 세계 10대 기술기업 중 7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버브리지는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4개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verbridge.com) 참조하면 된다.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문
이 보도자료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면책 조항’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는 회사의 긴급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안전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기회와 추세 예상, 비즈니스 전반, 시장 기회, 제품 판매에 대한 기대, 시장 주도권 유지 목표, 경쟁 시장 확대, 경영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전망 등에 관한 진술이 해당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러한 미래예측 진술은 보도자료 작성일을 기준으로 하며 현재 기대, 예상, 전망 및 관측과 함께 경영진의 믿음과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기대하다’, ‘예상하다’, ‘~해야 한다’, ‘믿다’, ‘겨냥하다’, ‘관측하다’, ‘목표하다’, ‘추산하다’, ‘잠재적인’, ‘~일 수 있다’, ‘~일 것이다’, ‘~할 수 있다’, ‘의도하다’ 및 이 같은 단어의 변용이나 해당 단어의 부정 표현 및 유사한 표현은 미래예측 진술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됐다. 미래예측 진술은 여러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상당 부분은 회사가 제어할 수 없는 요인 또는 상황을 수반한다.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 진술에 언급 또는 암시된 내용과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는 △제품과 서비스가 의도대로 작동해 고객 기대에 부응할 역량 △신규 고객 유치·유지 능력과 기존 고객 대상 판매 증진 능력 △자사의 ‘대량 알림’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증대할 역량 및/또는 다른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늘릴 역량 △목표 및 상황에 맞는 긴급 커뮤니케이션 또는 관련 규제 환경을 위한 시장 내 개발 △시장 기회 예측과 시장 성장 전망이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 △회사의 수익은 그동안 일관되지 않았으며 미래에 목표 수익을 달성하거나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 △신규 고객의 길고 예측할 수 없는 판매 주기 △사업 특성으로 인한 본질적 부채 위험 △유능한 인재를 채용, 통합, 유지할 능력 △인수 시 사업과 자산을 성공적으로 통합할 능력 △채널 파트너 및 기술 파트너와 성공적 관계를 유지할 능력 △성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능력 △경쟁에 대처할 능력 △개인정보 및 개인 식별 정보 보안과 관련된 잠재적 책임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능력 △2019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에 대해 2020년 2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K 양식의 연차 보고서를 비롯해 SEC 제출 자료에 언급된 위험 요소에 상술된 그 밖의 위험 등이 있으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 진술은 보도자료 작성일 현재 회사의 견해를 나타낸다. 회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그 밖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 진술을 업데이트 또는 개정할 의사가 없으며 그럴 의무도 없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이 보도자료 작성일 이후 회사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에버브리지의 모든 제품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가 사용하는 상표다. 자료에 언급된 기타 모든 제품 또는 회사명은 해당 소유권자의 자산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91500548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버브리지(Everbridge) 미디어 문의 제프 영(Jeff Young) +1 781-859-4116 투자 문의 조슈아 영(Joshua Young) +1 781-236-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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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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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