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참가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19회 전국서도소리경연대회 요강
서도소리의 본고장인 이북의 황해도와 평안도지방에서 사라진 관서 향토민요인
서도소리가 전승과 보존,보급을 위하여 제19회 전국서도소리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20. 08. 22(토) 09:00
장소 :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광명시평생학습원옆)공연장
경기도 광명시 철망산로2로
주최 : (사)서도소리보존회,광명시
주관 : (사)서도소리보존회
후원 : 대한민국국회.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광명시.한국문화재재단.평안남도.(사)한국국악협회
참가자격
○ 학생부 - 전국 중·초.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18세 미만의 유·청소년
○ 일반부.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대학생 및 일반인
○ 명창부 - 만30세이상의 서도소리 전공자 및 일반인 중 전국대회 입상자
(단, 전년도 대회에서 동일부분 대상 수상자는 불가)
참가부문
○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고등부, 중·초등부)
참가비
○ 명창부5만원, 일반부3만원, 일반단체부 3만원, 신인부(없음), 학생부(없음)
대회일정
○ 예선 : 2019년 8월 22일 09:00시 (경연순서 추첨 08시 40분)
○ 본선 : 2019년 8월 22일 16:00시
* 시간 변경 될 수도 있음.
반 주
반주는 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주최 측 고수가능
(단, 지정고수 활용시 고수비는 명창부·고등부 5만원, 일반부3만원, 일반단체부3만원,
신인부,중·초등부없음)
(* 참가비.반주비는 별도 입금요망 농협301-0209-9467-11 예금주 (사)서도소리보존회
단, 경연자명의로) 본선진출자 반주비 별도적용함.
경연방법
- 일반부,신인부,중·초등부는 단심(예선없이 본선 진행)
○ 경연순서 - 예선(추첨),본선(추첨)
○ 경연시간 - 예선 명창부.고등부 7분이내,
본선 명창부 10분이내, 고등부7분이내
단,명창부,고등부 예선은 수심가1절(지정곡)잡가, 본선은 민요(수심가제외)
일반부,중·초등부 - 서도소리 중 자유곡 (입창.시창.민요.잡가 가능)
신인부 - 자유곡(경기민요 서도민요 중 선택가능)
배뱅이굿 - 배뱅이굿 중 대사는 짧게 소리위주로 10분이내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접수기간 : 2020.08.03. - 8. 20. 18시까지(당일현장 접수 불가함.)
○ 접수장소: (사)서도소리보존회 사무실 및 각 지회․지부 사무실
TEL:(02) 2619-1393 FAX:(02)2619-1393
이메일접수: sudosori@hanmail.net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통(소정양식)/반명함 사진(3×4cm)1매
신청서 다운 http://www.kukak21.com
심사규정 및 기준
-심사위원은 예선,본선을 겸하며 각 5명으로 구성한다.
-예선은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며,본선은 점수 및 등위로 표기하여 순위를
확정 한다.
-채점은 심사항목을 참조한다.
심사절차
-심사절차는 항목별25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채점함.
심사항목
-음정25점, 박자25점, 예술성25점,태도25로하여 심사
수상자 결정방법
- 예선:심사위원 5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6명만 본선 진출한다.
- 본선:심사위원5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정한다.
-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한다.
- 배점표에 심사위원의 서명 및 날인이 없이 수정하거나 정정하여 채점한 것은 무효로 처리한다.
(수정 또 는 정정 할 때는 심사위원의 서명 및 날인이 있어야 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위원 회피제도 적용
- 예선,본선 심사위원별점수 공개
문의 : 010-2209-5673 / 010-3826-6071
시상계획
등위 부문 |
내 용 |
시 상 훈 격 |
시 상 금 |
시상인원 |
계 |
|
서도소리 |
명창부 |
대 상 |
국회의장상 |
1,500,000 |
1 |
1,500,000 |
금 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1,000,000 |
1 |
1,000,000 |
||
은 상 |
문화재청장상 |
500,000 |
1 |
500,000 |
||
동 상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
300,000 |
1 |
300,000 |
||
장 려 상 |
평안남도지사상 |
100,000 |
2 |
200,000 |
||
일반부 |
대 상 |
문화재청장상 |
500,000 |
1 |
500,000 |
|
금 상 |
광명시장상 |
300,000 |
1 |
300,000 |
||
은 상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
200,000 |
1 |
200,000 |
||
동 상 |
평안남도지사상 |
100,000 |
1 |
100,000 |
||
장 려 상 |
(사)서도소리보존회 이사장상 |
50,000 |
2 |
100,000 |
||
신인부 |
대 상 |
광명시장상 |
300,000 |
1 |
300,000 |
|
금 상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
200,000 |
1 |
200,000 |
||
은 상 |
평안남도지사상 |
100,000 |
1 |
100,000 |
||
동 상 |
(사)서도소리보존회 이사장상 |
50,000 |
1 |
50,000 |
||
장 려 상 |
(사)한국국악협회 서도소리분과위원장상 |
부상 |
5 |
부상 |
||
고등부 |
대 상 |
문화재청장상 |
200,000 |
1 |
200,000 |
|
금 상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
100,000 |
1 |
100,000 |
||
은 상 |
평안남도지사상 |
70,000 |
1 |
70,000 |
||
동 상 |
(사)서도소리보존회 이사장상 |
50,000 |
1 |
50,000 |
||
장 려 상 |
(사)한국국악협회 서도소리분과위원장상 |
30,000 |
2 |
60,000 |
||
중.초등부 |
대 상 |
문화재청장상 |
100,000 |
1 |
100,000 |
|
금 상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
70,000 |
1 |
70,000 |
||
은 상 |
평안남도지사상 |
50,000 |
1 |
50,000 |
||
동 상 |
(사)서도소리보존회 이사장상 |
30,000 |
1 |
30,000 |
||
장 려 상 |
(사)한국국악협회 서도소리분과위원장상 |
20,000 |
3 |
60,000 |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2024 쿼드초이스_틂 (사진=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나승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대학로극장 쿼드의 ‘쿼드초이스’...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