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Musical performances to watch in Seoul despite the pandemic.
Korea is probably one of the few countries in the world where pandemic didn’t completely block cultural life. Certainly, there are restrictions and measures to be taken by both organizers and the audience, but there are still some performances to enjoy in Seoul.
Sejong Center, National Theater of Korea and Seoul Arts Center are offering a wide range of domestic concerts and recitals.
Alongside with the wide range of national performances, Seoul Arts Center has announced Saint Petersburg Ballet Theater’s La Bayadere and Swan Lake to be performed November, 11-12 and 14-15, respectively.
As far as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s go, National Gugak Center (NGC) cancelled their Saturdays Gugak concerts and Dadam performances, and delayed the Wednesdays Korean Traditional Dance performances. Despite this, NGC launched online performances of Journey to the Music of Joseon and Cheong-Choon, Cheong-eo-ram that can be watched for free on NGC YouTube and NaverTV channels.
When it comes to foreign musical performances, things are a lot more complicated due to the worldwide quarantine measures.
All foreign performances at Sejong Center have been put on hold until further notice. Despite the hopes for 2020 to become a festive year marking such events, like the 70th Anniversary of Spain and Korea Diplomatic Relations and 30th Anniversary of Korea-Russia Diplomatic Relations, all foreign musical events have been cancelled due to the COVID-19 outbreak. 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which is also celebrating its 70th Anniversary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50, has cancelled all the foreign performances in the near future. Even the 2020 Korean Traditional Music Class for Foreigners at the National Gugak Center has been cancelled.
The only foreign show to be currently watched in Seoul and later in Daegu, is the original Phantom of the Opera musical. It came back to Korea after a 7 year break and is now playing at the Blue Square Theater until August, 7th. Andrew Lloyd Webber proudly announced that it is the only major show playing anywhere on the planet right now.
Taking place of all the cultural events in Korea at the moment became possible thanks to the country’s advanced measures of handling the COVID-19 situation on the national level, giving people the opportunity to enjoy theatrical and musical performances even during the pandemic.
Sources:
National Gugak Center
Sejong Center
National Theater of Korea
Seoul Arts Center
Daily Mail
코로나19 전염성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볼 수있는 뮤지컬 공연.
한국은 아마도 전염병이 문화 생활을 완전히 막지 못한 세계에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확실히, 주최자와 청중 모두가 취해야 할 제한과 조치가 있지만 서울에서 여전히 즐길 수있는 공연이 있다.
국립 중앙 극장 세종 센터와 예술의 전당은 다양한 국내 콘서트와 리사이틀을 제공한다.
다양한 예술 공연과 함께 예술의 전당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극장의 라바 야 데르와 스완 레이크가 각각 11 월 11 일, 11-12 일, 14-15 일에 공연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립 국악원 (NGC)은 한국 전통 음악 공연이 진행되는 한 토요일 구국 콘서트와 다담 공연을 취소하고 수요일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연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GC는 NGC YouTube 및 NaverTV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있는 조선 음악과 청어람 청춘에 대한 여정의 온라인 공연을 시작한다.
외국 음악 공연의 경우 전 세계 검역 조치로 인해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합니다. 세종 센터의 모든 해외 공연은 추후 공지가있을 때까지 보류되었습니다. 스페인과 한국 외교 관계 70 주년과 한 · 러 외교 관계 30 주년 등 2020 년이 축제의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모든 외국 음악 행사는 COVID-19 발발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1950 년 창립 이래 70 주년을 맞이한 국립 극장은 가장 가까운 미래에 모든 해외 공연을 취소했다. 국립 국악원 외국인을위한 2020 한국 전통 음악 수업도 취소되었다.
현재 서울과 그 이후 대구에서 볼 수있는 유일한 외국 쇼는 오페라 뮤지컬의 유령입니다. 7 년의 휴식 끝에 한국으로 돌아 왔으며 현재는 8 월 7 일까지 블루 스퀘어 극장에서 연주되고있다. Andrew Lloyd Webber는 현재 전세계 어디에서나 유일하게 열리는 주요 쇼라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국가 차원의 COVID-19 상황을 다루는 국가의 선진 조치 덕분에 현재 한국의 모든 문화 행사를 개최 할 수있게되었으며, 사람들은 대유행 중에도 사람들이 연극 및 음악 공연을 즐길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
[국악신문 정수현 국악전문기자]=지난 2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남산국악당은 전통음악,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음악적 협업을 통해 자유로운 즉흥음악을 선보...